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눈은 오후가 되자
남산원을 하얀 세상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하얗게 변한 세상을 창밖으로만 바라보긴 아쉬우니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나갔는데요!
작은 손으로 둥글게 만들던 눈덩이는 어느새
커다란 눈사람으로 변신하고
누가누가 더 크고 멋지게 만드나 대결도 하면서
신나게 웃고 뛰어 놀며 눈 놀이를 즐겼답니다
열심히 함께 눈을 굴리며 도와주신 원장님과
무거워진 눈덩이 옮기는 걸 도와준 다른 방 친구들이 있어
더욱 즐겁고 포근한 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도우며 사이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