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내려 앉던 눈송이 하나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아주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얀 눈이 송이 송이 펑펑 내려옵니다~~
운동장이 흰 도화지가 되었습니다.
밟으면 사그락 소리를 내는 멋진 도화지 위에 그림도 그리고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눈을 굴려주시고 칭찬도 해주시는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남산원과 아이들의 모습은 동화속 나라 같았습니다.
눈처럼 하얗게
하늘처럼 높게
그리고 원장님처럼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