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려 온다고 한 주말입니다.
아침내내 산공기로 인해 더 쌀쌀하고 춥게 느껴졌으나
오후가 되니 산이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는 듯 추위를 크게 못 느낄 정도의 적당한 겨울의 오후였습니다.
아동들과 찬 바람이 불어도 체력증강을 위해 달리기로 몸을 풀고
다른 생활실 아동들과 축구를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물건이 다 있다는 곳에 아동들과 가서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구매하고
용돈기입장에 알뜰하게 적기도 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꼬맹이들은 유아영상을 보며 율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자동차 병원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